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미국에 사는 100세 할머니가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나서 화제다.
9일(현지시각)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주 쇼하리 카운티 하우 지역에 사는 일리노어 커닝엄 할머니는 8일 새러토가 스카이다이빙장에서 100세 생일을 맞아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커닝엄 할머니는 '탠덤 스카이다이빙'(Tandem skydiving·스카이다이빙 교관과 몸을 연결해 뛰어내리는 것) 방식으로 헬기에서 뛰어내렸다.
90세와 95세 생일 때도 스카이다이빙을 한 커닝엄 할머니는 벌써 이번이 세 번째로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전 7세 고손자에게 뽀뽀하는 등 여유를 보였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커닝엄 할머니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한 교관 맥도널드는 "지금까지 숱하게 스카이다이빙에 나섰지만, 100세 할머니와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놀라워했다.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대단한 도전이네요",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정말 멋진 도전이세요",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고손자에게 뽀뽀까지 여유만만",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교관도 깜짝".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진정한 의미의 도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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