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포인트 어워즈가 주요 수상자 선정을 위해 11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카스포인트 홈페이지(www.casspoint.com)와 어플리케이션에서 팬 투표를 진행한다.
카스포인트 어워즈의 주요 수상부문인 '카스포인트 대상'과 '올해의 카스모멘트'는 네티즌 투표를 통해 프로야구 팬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상한다.
카스포인트 대상은 올 시즌 최고의 선수인 카스포인트 타자?투수부문 TOP3 선수 중 선정된다.
타자부문 후보로는 52홈런으로 홈런왕을 차지하며 카스포인트 4,506점을 쌓은 넥센 박병호와 유격수 최초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하며 카스포인트 4,271점을 얻은 강정호, 삼성의 4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이끈 최형우가 카스포인트 3,823점으로 후보에 올랐다.
더불어, 토종투수 중 가장 많은 16선발승을 챙긴 KIA 양현종(카스포인트 2,915점)과 올 시즌 완벽하게 SK의 좌완에이스로 돌아온 김광현(카스포인트 2,438점), 그리고 홀드왕을 차지한 넥센 한현희(카스포인트 2,196점)가 투수부문 후보에 올라 타자들과 경쟁한다.
한편, 올해의 카스모멘트는 정규시즌 동안 프로야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한 10개의 명장면이 후보에 올랐다.
박석민을 고의사구로 거른 타석 뒤에 3점 홈런을 쏘아 올린 삼성 이승엽과 NC의 2사 만루 위기의 상황에서 정성훈의 싹쓸이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이종욱의 슈퍼세이브, 합의판정 직후 연장 결승포를 쏘아 올린 한화 정근우, 생애 첫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두산 정수빈, 두 번의 끝내기 결승타로 LG를 가을야구로 이끈 이진영, 프로야구 11년만의 50홈런을 기록한 넥센 박병호, 역대 최초 한 시즌 200안타를 달성한 넥센 서건창, 그 외에도 외국인 투수 최초 노히트 노런 경기를 펼친 NC 찰리, 4번의 실패 끝에 개인통산 120승을 달성한 삼성 배영수 및 시즌 10승을 개인통산 80승으로 장식한 SK 김광현이 올해의 카스모멘트 후보에 올랐다.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에게는 슈어플레이 글러브 10개, 호주청정우 40개, 쉬크면도기 500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10일 카스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12월 8일 오후 6시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발표한다.
카스포인트와 카스포인트 어워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스포인트 홈페이지(www.casspoin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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