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윤상은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윤상은 2002년 7살 연하 여배우 심혜진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그는 "98년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아내가 출연하며 시작된 인연이 이어져 결혼까지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심혜진을 여자로서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엄마로서 존경한다"며 "두 아들을 대하는 태도나 10년 이상 미국에서 본인의 생활도 없이 다 해내는 걸 볼 때 내가 처음 봤던 23살의 취미생활로 연기하던 친구는 없다. 존경한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미국에 있는 아내 심혜진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그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히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동안 미모를 유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거 하려니까 너무 쑥스럽고 떨리는 것 같다"며 "오빠 만나서 처음 인사할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한마디에 오빠의 뒤끝이 17년 넘게 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어린 시절 내가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니 이제 '넌 내 팬이 아니잖아'라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심혜진은 "우리 부르면 우리 언제라도 오빠한테 달려갈 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 우리 힘내서 더 사랑하면서 살아요"라고 이야기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다시 배우 활동해도 손색 없을 듯", "윤상 아내 심혜진 닮아 아들들도 훈남", "윤상 아내 심혜진 미모에 애정까지 너무 부러워", "윤상 아내 심혜진 덕분에 힘이 나겠다", "윤상 아내 심혜진 아내-엄마로서 완벽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과거와 달라진 모습이 없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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