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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서강준(윤은호 역)은 양손 한 가득 쓰레기봉투를 들고 있는 남지현(강서울 역)을 그윽하게 바라보더니 이내 와락 끌어안으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서강준은 마치 기쁜 소식을 듣자마자 남지현에게 그 사실을 알리러 달려 온 것처럼 들뜬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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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 아버지의 유산으로 허황된 꿈을 꾸며 서울을 실망시킨 달봉(박형식 역)과 달리 은호는 자신의 삶에 보다 진지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또 다른 관계 전환을 예고했다. 그런 은호의 변화에는 서울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 한 사람의 남자로서 성장해 가는 은호가 서울에게 보여줄 새로운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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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매주 토,일 밤 7시 5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