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서 배우 서강준이 남지현을 끌어안고 있는 장면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서강준이 남지현을 와락 끌어안는 모습이 공개돼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사진 속 서강준(윤은호 역)은 양손 한 가득 쓰레기봉투를 들고 있는 남지현(강서울 역)을 그윽하게 바라보더니 이내 와락 끌어안으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서강준은 마치 기쁜 소식을 듣자마자 남지현에게 그 사실을 알리러 달려 온 것처럼 들뜬 표정을 짓고 있다.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 서강준과 마주친 남지현은 뒷모습만으로도 영문을 몰라 얼떨떨해하는 표정이 역력해 보인다. 남지현이 더러운 쓰레기를 들고 있건 말건 그런 것에는 전혀 아랑곳 않은 채 마냥 아이처럼 좋아하고 있는 서강준의 모습은 사랑에 흠뻑 빠진 순수한 남자의 매력을 물씬 풍기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아버지의 유산으로 허황된 꿈을 꾸며 서울을 실망시킨 달봉(박형식 역)과 달리 은호는 자신의 삶에 보다 진지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또 다른 관계 전환을 예고했다. 그런 은호의 변화에는 서울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 한 사람의 남자로서 성장해 가는 은호가 서울에게 보여줄 새로운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많은 네티즌들은 "남지현 서강준 본격적인 러브라인 되나", "남지현 서강준 와락 끌어안고 무슨일일까", "서강준 무슨 일이길래 남지현과 이렇게 다정할까", "남지현 서강준의 변화에 마음 움직이나", "남지현 서강준 박형식 삼각관계인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매주 토,일 밤 7시 5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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