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M.I.B의 멤버 강남이 연애관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지난 11일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107.7MHz, 밤10시~12시)'에 강남이 출연했다.
그는 연예인중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분이 있냐는 질문에 "이상형이라기 보단 솔직히 연예인분들이 너무 다 예쁘다.인사만 해도 너무 예뻐서 부담스럽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엄마와 이모들과 통화를 하면 마지막에 '여자 조심 하라'는 말씀을 꼭 하신다.
내 사주를 보셨는데 여자 때문에 망한다고 했다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연애할 때 여자를 리드하는 스타일인지 맞춰 주는 타입인지를 묻는 디제이 장기하의 물음에는 "맞춰주는 타입인 것 같다. 한번 사귀면 일년 이년은 만날 정도로 오래간다.
주로 내가 여자들에게 많이 빠진다."고 밝혀 평소 연애스타일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분은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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