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평년보다 따뜻하고 눈이 적게 오는 '마른 겨울'이 예측되면서 패션업계는 이번 시즌, 기능성을 강조한 패딩, 다운 점퍼류 보다 캐시미어 재킷이나 코트 등 멋스러운 클래식 아우터를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패션기업 세정의 라이프스타일'패션 전문점 웰메이드(WELLMADE for Our Work & Life Balance with INDIAN) 입점 이탈리안 정통 클래식 슈트 브랜드 브루노바피(BRUNO BAFFI)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하이브리드 캐시미어 재킷을 선보인다.
브루노바피 하이브리드 캐시미어 재킷은 캐시미어의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을 최대한 살린 '하이브리드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한 겨울용 재킷으로, 하이브리드 캐시미어는 캐시미어와 메리노울의 교배종으로 만든 소재다. 네이비, 차콜 그레이 등 안정된 색감에 은은한 글렌 체크 패턴을 적용해 일상에서 무난하면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가격은 55만원.
한편, 브루노바피는 이번 시즌 하이브리드 캐시미어 재킷 외에도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알파카 혼방 재킷,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착용감이 특징인 캐시미어 혼방 재킷, 클래식한 디자인의 캐시미어 코트 등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겨울 아우터를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선보이고 있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지난 해까지만 해도 유난히 추운 겨울 날씨 때문에 옷맵시보다 보온성 위주로 겉옷을 선택했지만, 올해는 멋스러운 클래식 아우터를 찾아봐도 좋을 것"이라며 "특히 여미족 등 패션에 대한 안목이 높은 남성들 사이에서 고급 겨울 외투의 대명사격인 캐시미어 재킷이나 코트 등이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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