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이 우리투자증권의 목표가를 기존 1만3500원에서 1만43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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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이후의 지속적인 부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올 3분기에 76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이는 예상치보다 100억원이상 웃도는 수치다.
정길원 대우증권 연구원은 13일 3분기 실적과 관련, "금리 하락이 상품이익 개선으로 이어졌고 3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이 지난해 연간 규모와 맞먹을 정도로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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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도 채권 관련 이익으로 경상적인 실적은 3분기와 비슷할 이라는 것이 정 연구원의 예상. 하지만 NH농협증권과의 합병 이전에 마지막 자산 클린화가 있을지가 변수라고 진단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은 '단기매수(Trading Buy)'를 유지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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