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21·브라운슈바이크)의 시즌 2호골이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 13라운드 베스트골 5위에 선정됐다.
Advertisement
류승우는 9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아우에에서 열린 FC 에르제비게 아우에와의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2부 리그 13라운드에서 전반 9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류승우의 기민한 움직임이 돋보였다. 후방에서 넘어온 골킥을 받은 라파엘 고르테가 가운데로 밀어주자, 골키퍼 옆을 스치는 왼발 땅볼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가 경기 직후 '전반 9분 류승우가 '침착한 마무리(calm finish)'로 브라운슈바이크의 우위를 완벽하게 입증했다'고 했을 정도로 결정력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류승우의 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뒀다. 브라운슈바이크는 최근 리그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을 합쳐 4연승을 달리며 리그 8위로 올라섰다.
분데스리가 2부 리그 공식홈페이지는 14일 투표를 통해 13라운드 베스트 골을 뽑았다. 류승우의 골은 5위에 선정됐다. 그 결과 39%의 지지를 얻은 야마다 히로키(카를스루어 SC)가 1위를 차지했다. 류승우는 다음 달 임대계약이 종료된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