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전세계 4428대의 투 도어 스포츠카 프런트 보닛에 있는 잠금 장치에 대해 예방 차원의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르쉐측은 이번 리콜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911 카레라, 박스터와 카이맨 모델 시리즈 중 일부 차량의 잠금 장치 내구성을 장기적으로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의도치 않은 프런트 보닛 개방 등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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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내부 품질 검사를 통해 이 문제를 발견한 이후 곧바로 리콜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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