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성관계를 맺은 대학생이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대학 농장 헛간에서 이 대학 남학생이 양과 성관계를 맺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23세인 이 학생은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스트레스가 심해 술을 마셨으며, 취해서 바보같은 짓을 했다"고 후회했다.
목격자들은 "그가 당초 소를 노렸는데, 안보이자 양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그가 범행전 술에 취해 이를 떠들고 다녔다"고 증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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