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된다면 역대급 스왑딜이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은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과 맨유의 다비드 데헤아가 맞교환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내년 여름이적시장에서 베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더 많은 스타영입을 원하고 있는 맨유 입장에서 실력과 상품성을 겸비한 베일은 최고의 영입 대상이다. 베일은 토트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적응을 마친 상태다. 지난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10번째 유럽챔피언리그 트로피를 안기며 몸값을 해낸 베일은 올시즌 이스코의 맹활약과 수비 가담 부족 논란 등으로 팀내 입지가 지난해만 못하다. 하지만 축구역사상 최고액에 베일을 영입한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 선뜻 그를 팔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나온 것이 데헤아와 트레이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노쇠화가 진행중인 이케르 카시야스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스페인 출신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성장한 데헤아가 딱이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는 데헤아를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았다. 데헤아를 딜에 포함시킬 경우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도 솔깃한 제안이다. 맨유는 현재 1군에서 함께 훈련 중인 빅토르 발데스와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데헤아의 공백을 메울 준비까지 마친 상태다.
맨체스터이브닝이 보도한 시나리오는 전혀 현실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과연 이 시나리오는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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