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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의 자리에 우선 거론되는 것은 급격한 상승세의 이스코다. 젊음의 패기를 앞세운 이스코는 최근 가레스 베일-하메스 로드리게스 등과 포지션 경쟁을 벌일 만큼 성장했다. 스피드를 앞세워 매섭게 파고드는 돌파력과 화려한 패스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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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디라는 지난 여름 이적 소동 이후 한동안 레알 마드리드 전력에서 제외됐다. 올시즌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총 5경기, 65분 출장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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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스페인에서는 이스코가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케디라로선 안첼로티 감독 앞에서 펼치게 된 화려한 쇼케이스다. 요아힘 뢰브 감독의 든든한 신뢰도 함께 한다. 케디라는 스페인 전에서 지난 2012년 8월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A매치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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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