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수비보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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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지 투토스포르트는 맨시티가 유벤투스의 수비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리히슈타이너는 올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끝난다. 현재 유벤투스는 리히슈타이너와 재계약 협상 중이다. 그러나 지지부진하다. 유벤투스의 베페 마로타 회장은 리히슈타이너가 개인적 요구를 줄여야 한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리히슈타이너는 350만유로의 연봉을 원하고 있지마느 유벤투스는 연봉 250만유로를 제시했다. 리히슈타이너는 마로타 회장의 반응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시티가 뛰어들었다. 맨시티는 자유계약으로 리히슈타이너의 영입을 계획 중이다. 맨시티 뿐만 아니라 파리생제르맹도 리히슈타이너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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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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