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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계열사 사장단 50여 명은 수요사장단 회의를 마친 뒤 선영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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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은 몸이 불편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년 행사에 참석해 부친의 창업 정신을 되새겨왔는데 지난해 미국 체류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데 이어 2년 연속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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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그룹의 상속분쟁은 CJ 이재현 회장의 부친인 이맹희씨(이병철 선대회장의 장남)가 지난 2월 상고를 포기하면서 마무리됐고, 지난 8월에는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재판 중인 이재현 회장에 대해 삼성가(家)에서 탄원서를 낼 때 홍라희 관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참여해 화해 무드가 조성됐다. 하지만 합동 추모식은 이뤄지지 않았다. CJ, 신세계, 한솔그룹 임원진은 이날 오후 선영을 찾아 별도로 추모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