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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퀸' '몽타주' 등 매 작품마다 끊임 없는 변신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 온 한국 영화계의 대표 여배우 엄정화는 오로지 성공만이 최고의 목표이자 행복이라 생각하는 거침 없는 변호사 '연우' 역을 맡았다. 대기업도 쥐락펴락하던 커리어 우먼에서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아이들 챙기랴 정신 없는 주부로 청천벽력 같은 반전을 맞이한 '연우' 역의 엄정화는 특유의 당당하고 화려한 모습부터 평범한 아줌마의 모습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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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송승헌의 첫 만남과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높이는 '멋진 악몽'은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대세 배우들이 합류하여 더욱 기대를 배가시킨다. 사고로 죽게 된 '연우'에게 다른 사람의 삶을 제안하는 천계 사무소의 '김소장' 역은 충무로 최고의 개성파 배우 김상호가, 강인한 생활력을 지닌 '연우'의 친구이자 동네 아줌마 '미선' 역은 독보적 존재감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라미란이 맡아 풍성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드라마 '여왕의 교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아역 스타 서신애는 '연우'와 '성환'의 사춘기 딸 '하늘' 역을 맡아 극에 활기와 웃음을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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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