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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우리같은 경우는 K-POP 아티스트로서 한류 바람을 타고 일본에 진출한 게 아니다. 일본 시스템을 기본으로 잡고 처음부터 시작한 경우다. 그래서 지금 진출하는 아티스트들과는 조금 다른 케이스인 것 같다. 물론 일본분들이 보셨을 땐 외국 보이그룹이지만, 일본에서 일본어로 처음부터 앨범을 내서 시작한 보이그룹이기 때문에 느낌이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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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한류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혹은 앞으로 일본에 진출할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으로는 "요즘 진출하시는 분들에게 우리 입장에서 딱히 충고하거나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 그러나 뭔가 한류, K-POP 스타라고 해서 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지만 가까이에서 팬분들과 음악적 공유를 하기 시작하면서 사이즈를 키워나가는 게 순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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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