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가 근황을 전했다.
JYJ는 19일 오후 3시 30분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단독 돔투어 '이치고 이치에'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준수는 "우선 오늘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트리스트에 변화가 있다. 무엇보다 일본에서의 공연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유명한 곡들을 한 두곡 씩 넣었다. 나는 휴식기에 미국 여행을 갔다. 미국과 푸켓에 다녀왔다. 재충전하고 왔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나는 아무것도 안했다. 했다면 운동을 좀 했다. 근육을 붙였다 뗐다를 반복하다 결국 지금은 다 빼버렸다. 원상복귀했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대표님 전화오면 나가고 엄마랑 장보러 다녔다. 요즘엔 어디 나가는 게 귀찮아져서 집에 있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집에서 대화의 시간도 많이 갖고 옛날에 많이 못했던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도 만들고 그렇게 지냈던 것 같다"고 말했다.
JYJ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도쿄돔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는 도쿄돔 공연 중 최대 규모인 10만 명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은 12월 13일과 14일 오사카돔, 12월 23~24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일본 돔 투어를 이어간다.
도쿄(일본)=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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