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신한은행전에서 양 팀의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1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B스타즈-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8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4.27%가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5.92%였고, KB스타즈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19.80%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39.40%로 우위를 차지했고, KB스타즈 우세 예상(33.68%)과 5점차 이내 접전(26.93%)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KB스타즈 30점대-신한은행 30점대 기록 예상이 11.73%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KB스타즈 60점대-신한은행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3.19%로 최다를 차지했다.
홈팀 KB스타즈는 1라운드에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 패하며 3승2패로 3위에 올라 있다. 원정팀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에 패하며 4승1패로 선두 우리은행에 이어 2위에 위치한 상태. KB스타즈가 승리할 경우 신한은행과 동률를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신한은행이 승리를 거둔다면 선두 우리은행을 압박할 수 있어 중요한 경기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신한은행이 62-57(전반 31-36)으로 KB스타즈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87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1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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