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다둥이' 대한 민국 만세 서언 서준이 송도를 점령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는 '아주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송일국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이휘재 쌍둥이 서언 서준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오랜만에 서언 서준을 안은 송일국은 "아유~ 가볍다 가벼워"라며 반가워했다. 이휘재 역시 대한 민국 만세를 보고 "아이고~ 청년들이네 청년들이야"라고 감탄했다. 이에 삼둥이와 쌍둥이는 만나자마자 서로 포옹하며 친화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송일국 이휘재 오둥이는 '프리마켓' 참여를 위해 쇼핑백 만들기와 물건 준비를 진행했다. 이어 거리에 나가 아빠들이 마켓 오픈 준비에 전념할 때도 삼둥이와 쌍둥이는 옹기종기 모여앉아 앙증맞은 비주얼을 봄냈다. 또 시민들의 먹거리 선물을 나눠 먹으며 탄성을 자아냈다. 반면 아빠들은 오둥이를 돌보랴 물건을 판매하려 기진맥진, 송일국은 "두 가족이 만나면 힘든 게 반이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 반대"라며 한숨을 짓기도 했다.
방송은 23일 오후 4시 5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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