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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는 지난 3일 출시된 이후 16일까지 뿌링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창사 이후 처음으로 신제품이 출시 보름만에 매출 구성비 25%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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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평균적으로 20여개 메뉴를 운영하고 있는 업계에서 특정메뉴가 매출 구성비를 20% 조차 넘기기 힘든 현실을 감안하면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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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은 파우더를 얇게 입혀 튀겨낸 바삭클 치킨 위에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매직 시즈닝을 뿌려 에멘탈 치즈와 요거트가 어우려져 달콤하고 새콤한 뿌링뿌링소스에 퐁당 찍어먹는 제품이다. 특히 매직 시즈닝은 bhc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시즈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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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오늘 뭐 먹지'에서는 뿌링클에 대해 2만5000명이 넘게 호감을 표시했으며 디시인사이드의 치킨갤러리에서는 매직 시즈닝을 가지고 자기만의 토핑 요리법이 소개되는 등 온라인상에서 뿌링클이 다양한 형태로 회자가 되고 있다.
한편 bhc는 이러한 뿌링클의 높은 인기에 따라 장수제품인 콜팝에도 매직 시즈닝을 적용한 '뿌링콜팝'을 20일 출시했다. bhc는 이외에도 아이들이 선호하는 카라멜 소스가 뜸뿍 담긴 '카라멜 콜팝'을 동시에 출시하기도 했다.
콜팝은 치킨과 콜라를 함께 먹을 수 있는 특허 받은 메뉴로 10여년 넘게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bhc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bhc는 이번 뿌링콜팝 출시로 기존 콜팝의 포장 디자인을 최근 유행에 맞는 모던한 느낌으로 새롭게 변경하는 등 콜팝치킨에 대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bhc 관계자는 "이처럼 높은 뿌링클의 인기를 예상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치즈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맛과 치킨이 잘 조화를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밤낮없이 연구한 R&D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 같다"며 "앞으로 뿌링클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