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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는 발표한지 8년 만에 멜론,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등 음원차트 상위권에 곧바로 재진입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순위 프로그램 KBS 2TV '뮤직뱅크'에서 8위까지 역주행하는 이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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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환은 '공연의 신'답게 <히든싱어3> 제작진에게 MR이 아닌 라이브 밴드의 음향 시스템을 요청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이 같은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했을 뿐 아니라, 각종 특수 효과를 등 실제 공연에 준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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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악을 이야기하고 싶다며 제게 매달리던 PD‥ 전혀 알려지지 않은 노래까지 BGM으로 깔리는 그 정성과 노력에 울컥 할 것만 같았다"고 적어 제작진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차트 역주행에 공연 매진까지. 내 짙은 고마움을 이렇게라도 보낸다. 물론 홍대 구석진 골목, 어느 허름한 클럽을 물어물어 찾아와줬던 내 오랜 늙수그레 팬들에게도"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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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