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디라와 아스널 이적에 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페어 메르테자커(아스널)가 사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팔을 걷어붙였다. 케디라는 겨울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케디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한 첼시, 맨유 등이 케디라를 노리고 있다. 아스널 역시 케디라를 노리는 구단 중 하나다. 아스널의 레전드 그로브스는 "아스널이 케디라를 영입한다면 우승까지 가능하다"고 할 정도다. 메르테자커가 선봉에 섰다. 메르테자커는 "메주트 외질과 나는 케디라와 아스널 이적에 관해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능력있는 독일 선수들이 아스널에 합류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고 했다. 과연 케디라가 어떤 선택을 할지. 1월이적시장에 집중되는 이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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