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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게스트 고아라가 출연했다. 고아라는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여주거나 혼잣말을 하는 등 꾸밈 없는 매력으로 이서진과 옥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전에 '삼시세끼'를 방문한 게스트에게 각종 일을 시켰던 이서진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고아라에게 집 주변 구경을 하거나 들어가서 편히 자라며 다정한 말을 건넸다. 옥택연도 직접 고아라에게 가래떡을 구워주고, 고아라가 불편해 할 것 같은 주변의 물건은 다 치워버리는 등 '자발적 일꾼'으로 나서 재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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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배우 최지우와 손호준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손호준은 LA 출장을 간 옥택연을 대신해 체험 일꾼으로 등장, 이서진으로부터 "장작은 잘 패냐", "불은 잘 피우냐", "요리는 얼마나 하냐"라는 질문세례 이후 "못하면 그냥 가라"는 농담 섞인 말을 듣고 딜레마에 빠지고 말았다. 또 게스트 최지우는 요리를 할 때도, 무언가를 먹을 때에도 아궁이 앞을 떠나지 않는 '아궁이 집착녀'의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더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