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유상옥 회장은 충남 청양군 대치면 상갑리에 위치한 농업박물관에 개인적으로 모아 온 토기와 도자기류 유물을 전달하며 기증식을 개최했다.
유물은 삼국시대 토기장경호에서 조선시대 백자제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특히 희소가치가 높은 백자 떡살 등 유물 29점을 기증했다.
유회장은 유년시절을 보낸 청양 상갑리 농업박물관이 개관하면서 지역 문화를 전달하는 문화 보금자리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자 40년간 직접 모은 유물 중 일부를 기증하는 것이다.
또 청양 가파마을과 1사1촌을 맺고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연정화운동, 효부상 제정 등 도농 교류에 앞장서고, 고향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유회장은 코리아나 화장품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 박물관인 '코리아나 화장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유 회장은 "우리 화장 문화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증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개인 소유 유물을 지속적으로 기증할 예정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공헌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상옥 회장은 지난 2009년 개인적으로 해외를 돌며 각종 우리 유물들을 모은 화장유물 200점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는 등 지속적인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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