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박종욱 감독이 2014 카스포인트 어워즈 특별상을 받는다. 카스포인트 조직위원회는 24일 특별상과 공로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8년 간 리틀야구 저변 확대에 힘쓴 한영관 리틀야구연맹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한다.
박 감독은 13명의 태극전사를 이끌고 한국대표팀을 예선부터 결승까지 무패를 기록하며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1985년 이후 29년 만의 우승이었다. 한 회장은 2006년 취임 당시 20여 개에 불과하던 팀을 정비하고 창단을 유도해 160개로 만들었다.
한편, 카스포인트 대상과 올해의 카스모멘트 선정을 위해 네티즌 투표가 12월 8일까지 카스포인트 홈페이지(http://www.casspoint.com)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6시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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