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보이드(번리)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한 경기에서 최다 거리를 뛴 선수로 기록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5일(한국시각) 전했다.
보이드는 지난 22일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스토크시티전에서 13.342㎞를 뛰면서 왕성한 활동량을 드러냈다. 이 경기서 번리는 스토크를 2대1로 제압하면서 리그 2승째를 따냈다.
보이드는 이전부터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여왔다. 데일리메일이 조사한 올 시즌 EPL 활동량 톱10 중 보이드는 헐시티전(12.987㎞), 웨스트햄전(12.794㎞)에서 각각 4위, 9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쓴 바 있다. 스토크전 기록까지 합하면 10위 중 3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보이드의 뒤를 잇고 있는 것은 길피 시구르드손(스완지시티)이다. 시구르드손은 맨유전(13.180㎞), 번리전(13.035㎞)에서 모두 13㎞ 넘게 뛰면서 2,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모건 슈네이더린(사우스햄턴)과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마티유 플라미니(아스널), 딘 헤먼드(레스터시티), 제임스 밀너(맨시티) 등이 활동량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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