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최근 기상청은 올해 11월 중·하순과 12월 둘째 주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서울, 경기도 및 중부 내륙지방은 11월 하순부터 12월 초, 남부지방 및 동해안, 서해안 지방은 12월 상순부터 중순, 남해안 지방은 12월 하순 이후가 김장 적정시기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의 작황이 좋을 뿐 아니라 마른 고추, 마늘 등 양념 채소의 가격이 안정되며 예년 대비 김장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경기불황까지 맞물리면서 많은 주부들이 직접 김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최근 한 업체의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김장을 직접 담그겠다는 주부의 비율이 3년 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직접 김치를 담그는 주부를 일컫는 일명 '셀프 김장족'이 증가하면서 식 ·자재 손질부터 김치 보관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김장 과정을 돕는 주방 가전에 소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장 전 채소 준비부터 김치 보관까지 맛있는 김치를 위한 김장 단계별 꼭 필요한 주방 가전을 소개한다.
■ Step 1. 김장 전 청결한 조리 도구를 위해 필요한 '레이캅 칼소독기'
김장 전, 청결한 위생을 위해 김치를 담글 때 많이 사용되는 칼, 가위와 같은 조리도구를 미리 소독하는 것이 좋다. 바쁜 김장철에 조리도구를 끓는 물에 소독하고 건조하기 어렵다면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칼 소독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레이캅 칼소독기'는 유해 세균을 99.9%까지 없애준다. 자동 살균 기능을 이용하면 2시간마다 5분씩 자동으로 반복 살균해 세균 번식을 예방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거치대에 칼과 가위를 최대 8개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온오프 버튼을 눌러 살균을 할 수 있어 미세 먼지까지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 Step 2. 김치소 준비는 블렌더로 빠르고 간편하게 '브라운 핸드블렌더 멀티퀵'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는 김치 양념소는 김치의 맛을 좌우하기에 많은 주부들이 정성을 들인다. 그러나 양념에 들어가는 건고추, 멸치, 마늘 등을 일일이 분쇄하거나 완성된 양념을 한 번에 섞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때 '브라운 핸드블렌더 멀티퀵 3, 5시리즈'를 사용하면 다양한 양념소 재료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초강력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과 칼날을 감싸주는 블랜딩 캡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더욱 곱고 부드러운 블랜딩을 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채소 다지기, 견과류·마른 멸치·새우 분쇄 등을 매우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멀티퀵 3은 반죽, 휘젓기 등 기본적인 요리기능을 갖춰 양념 혼합 시 사용할 수 있고, 멀티퀵 5는 기존 유사 모델 대비 최대 30% 가벼워 바쁜 김장철 더욱 손쉽고 편리하다.
■ Step 3. 김장 마무리 중 남은 식재료는 진공 포장으로 살뜰하게 '쿠진아트 오토 에어락'
파, 마늘, 갓 등 다양한 식자재를 이용해 김장하다 보면 특정 재료가 남아 처치 곤란일 때가 있다. 남은 재료들을 어떻게 보관하고 활용할지 고민에 빠진 주부들에게는 음식물 진공 포장기가 답이다.
'쿠진아트 오토 에어락'은 집에서도 편리하게 진공 포장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권총 디자인으로 한 손에 잡고 쉽게 음식물을 진공 포장할 수 있으며, 1번의 충전으로 30개의 에어락 백을 진공 포장할 수 있다. 육류, 어류, 과채류는 물론 액체 형태의 소스류까지도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고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 Step 4. 김장 후 땅속에 보관한 것처럼 김치를 오랫동안 맛있게 보관해주는 '삼성 지펠아삭 M9000'
김치는 좋은 식재료로 정성껏 담그는 것만큼 어떻게 보관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오랜 기간 저장해두고 먹는 김장 김치를 잘못 보관하게 되면 배추의 식감이 물러지거나 너무 익어버리는 등 김치의 맛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들을 위해 정성 들여 담근 김치를 오랫동안 맛있게 보관하고 싶다면 김치의 맛을 지켜주는 비법인 정온 유지에 주목하자.
삼성 지펠아삭 M9000은 변화무쌍한 외부 온도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땅속 저장 환경을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그라운드'로 구현, 이제 주방에서도 땅속에 김치를 묻듯이 정온을 유지하는 김치냉장고에 김치를 일 년 내내 아삭하게 보관하도록 했다.
삼성 지펠아삭만의 메탈그라운드는 냉기 전도율이 우수한 알루미늄을 사용한 '메탈쿨링커버', 김치통 하나하나를 냉기로 직접 감싸는 '메탈쿨링선반', 전면에 냉기가 커튼처럼 흘려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는 '메탈쿨링커튼', 서랍 안쪽 3면에 메탈을 적용한 '풀메탈쿨링서랍'까지 네 가지 기술로 김치 보관에서 가장 중요한 정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저염 김치 숙성/보관' 기능으로 일반 김치보다 쉽게 시어지거나 얼어버려 보관이 까다로운 저염 김치까지 최적의 온도로 숙성 및 보관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