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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27일 리브랜딩-리모델링 마치고 그랜드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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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이 27일 리브랜딩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 한다.사진제공=코엑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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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이 27일 리브랜딩과 리모델링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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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개관 이후 14년 간 아시아 최대 지하 쇼핑몰을 운영해온 코엑스몰은 노후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5년 간 리브랜딩 검토와 기획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8개월 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새로워진 코엑스몰은 문화예술·쇼핑·관광·비즈니스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공익과 상생의 컬쳐 플랫폼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코엑스몰의 콘셉트는 '컬쳐 플랫폼(Culture Platform)'이다. 쇼핑 기능은 물론 문화, 예술, 비즈니스, 관광 등이 한 자리에서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대형 쇼핑몰 이상의 가치와 기능을 제공할 새로운 공간을 5개 주요 광장으로 나눴다. 중심이 될 센트럴 플라자(Central Plaza)는 편집샵, 뷰티 및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구성돼, 2535 여성들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하는 공간이다. '버버리 뷰티박스', '라움', '베르사체진', '몰튼브라운', '자라홈', 'MCM', '훌라' 등 최근 여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매스티지 브랜드가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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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플라자(Live Plaza)는 계단식 공연장을 갖춘 무대 공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쉬고 즐기는 공간으로 'a#(에이샵)', '삼성딜라이트샵'과 같은 IT 브랜드, '라운지P by 뽀로로파크', '카카오 프렌즈샵', '건담베이스'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체험형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같은 각종 스포츠 브랜드가 들어선다. 젊은 고객들의 최신 유행을 선도할 밀레니엄 플라자(Millenium Plaza)는 2호선 삼성역 및 SM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 중인 코엑스 아티움과 연결돼 있다. 젊음과 개성의 공간으로 '에잇세컨즈', '어라운드더코너',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H 커넥트' 등 캐주얼 및 SPA 브랜드가 주를 이룬다. 아셈 플라자(Asem Plaza)는 최신 다이닝 트렌드 집결지인 야외 공간이자 2015년 초 9호선이 개통되면 코엑스몰과 바로 연결될 광장이다. '테이스팅 룸', '버거비', '카페 마마스', '폴바셋' 등 개인형 맛집들이 운영 중이며, '피에프창(P.F Chang's)'과 같은 최신 브랜드가 입점한다. 도심공항 터미널과 연결된 도심공항 플라자(Airport Plaza)는 패션 잡화 중심의 스트리트 감성을 충족시키는 공간이다. '조프레시', '블랙마틴싯봉', '마켓리버티' 등의 패션 브랜드와 '러쉬', '이니스프리'와 같은 뷰티샵이 입점한다.

코엑스몰은 연간 1000회 이상의 공연 및 각종 이벤트, 강연회, 전시회 등을 상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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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코엑스몰 대표이사는 "지난 14년 간 많은 고객들의 추억이 깃든 코엑스몰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한다"며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컬쳐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코엑스몰은 '기존 임차인 전용(우선) 입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수의 기존 임차인이 재입점토록 배려했다. 리모델링 기간 동안 기존 임차인 대표와 30여 차례 협의를 통해 국내 최초로 기존 임차인 우대 제도를 만들었으며, 매장 운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소상인이 주를 이루는 기존 임차인들의 권리 보장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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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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