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얼굴' 팀이 시청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고은리 856 동현창호 안성 일죽세트장에서 KBS2 새 수목극 '왕의 얼굴'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성재는 "사실 2부 시청률이 좀 떨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2부 대본이 더 재밌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시청률은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시청률을 위해 연기하는 건 아니지만 배우들이 즐기고 감독님이 즐기고 현장에서 작품을 즐기며 찍는다면 시청률은 항상 보너스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보고 일을 하는 게 아닌 것처럼 시청률보고 드라마를 찍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될 거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해룡 CP는 "방송국에 나가서 '나에게는 아직 11주의 시간이 남았다'고 말했다. 아직 많이 남아있고 충분히 시청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이 담겨있다. 그래서 자신있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우리 팀에게도 격려를 많이 했다. 열심히 공을 들이면 그것에 대한 호응과 반응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또 다행히 호흡을 잘 맞춰 즐겁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자체로도 충분히 좋은 과정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인국은 "우리가 시청률에 연연하거나 현장분위기가 좌지우지 되진 않는다. 우리 감정을 잘 전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 우리 연기가 바뀌거나 얘기가 바뀌진 않을 거다. 우린 우리 나름대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록은 "3,4부 부터 본격적으로 얘기가 전개되면서 시청률이 오를거라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16년 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로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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