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SBS 아나운서 측이 수영선수 박태환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SBS의 한 관계자는 27일 오전 "장 아나운서와 박태환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뿐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박태환과 장 아나운서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제기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이들의 관계에 대해 "연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친한 사이로 시간을 함께 보낸 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 아나운서는 만 23세에 SBS에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MC 이효리로부터 "아이돌 같은 미모"라는 평을 받으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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