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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은 2014년 세계 최고의 섹시한 남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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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메이즈 러너'에서 미로를 누비며 정보를 모으고 탈출구를 찾는 러너팀을 이끄는 민호 역을 맡아 열연한 이기홍은 이 작품으로 할리우드와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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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에 이어 섹시한 남자 순위에는 가수 블레이크 쉘톤, 배우 브래들리 쿠퍼, 맷 보머, 미식축구선수 마이클 스트라한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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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메이즈러너' 이기홍, 진짜 대박이다", "'메이즈러너' 이기홍, 인기 급상승", "'메이즈러너' 이기홍, 인정받고 있구나", "'메이즈러너' 이기홍, 역할이 진짜 멋있었다", "'메이즈러너' 이기홍, 생긴 것도 매력적이야", "'메이즈러너' 이기홍, 앞으로 더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