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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의 추수감사절인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올해는 11월28일)을 전후한 할인행사기간을 일컫는다. 연말 쇼핑시기이기도 한 이 시기에는 미국의 모든 쇼핑몰과 가게들은 엄청난 할인행사를 진행해 사실상 연중 최대 쇼핑시즌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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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도 '해외 직구족'(직접구매족)들이 늘면서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증가했고, 직구가 낯선 소비자들을 위해 구매, 배송 대행을 해주는 업체도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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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치 파나소닉 제품은 세일 당일에 200달러(22만 원)에 판매되며, 소니는 최신형 65인치 초고화질 TV 가격을 38%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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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바이 등의 유통업체에서도 애플의 최신 아이폰6을 50%이상 세일을 하는 등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올수록 세일 폭은 최대 90%까지 커지겠지만, 이 시기에는 미국 쇼핑몰, 택배사, 배송대행업체, 항공사 등이 모두 바빠지기 때문에 배송지연을 감수해야 한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앞두고 해외 직접구매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국내 유통업체들도 맞불 작전에 나섰다.
한 온라인 쇼핑몰은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것과 똑같은 수입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한 가격에 내놨고, 오픈 마켓들도 블랙프라이데이 전후로 3, 40% 할인 쿠폰을 매일 나눠주는 등 경쟁에 가세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블랙프라이데이에 "블랙프라이데이란 뭔가요?", "블랙프라이데이란 뭐기에 이렇게 난리인거죠?", "블랙프라이데이란 뭐죠? 얼마나 싸게 파는 거죠?", "블랙프라이데이란 어떤 날이기에 우리나라까지 난리인 지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