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페인 최고의 재능' 이스코(22·레알 마드리드)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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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27일(한국 시각) "아스널이 1월 이적시장에서 이스코를 얻기 위해 이적료 3660만 파운드(약 634억원)를 준비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스코는 올시즌 하메스 로드리게스(23)와 가레스 베일(26)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포지션도 윙포워드부터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팀에서 요구하는 바에 충실하다. 순간적으로 침투하는 순발력과 화려한 패스웍이 단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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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말라가 시절부터 이스코를 꾸준히 지켜봐왔다. 만일 아스널이 이스코 영입에 성공할 경우, 벵거 감독은 그를 산티 카소를라(30)와 함께 플레이메이커로 활용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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