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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항상 환자와 첫 상담을 할 때 두 가지 부문을 먼저 설명한다. 하나는 본인이 만족도가 높은 시술 위치가 어디인가 파악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과한 시술을 만류한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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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한 단계씩 시술을 만족하면 시술을 멈추면 되지만 한꺼번에 많은 시술을 하고 난 뒤 혹시 만족을 하지 못한다면 되돌리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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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요즘 외모가 경쟁력이 된 것이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좋은 인상을 갖거나 본인의 컴플렉스를 보완하기 위해 필러와 같은 쁘띠 시술을 많이 찾는 것이 추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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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와 다른 시술과의 연계에 대해서도 짤막하게 의견을 보탰다.
그는 이어 "필러와 보톡스, 울트라리프팅, PDO실을 이용해 전체적인 얼굴을 새로 짜는 시술을 많이 한다. 얼굴 중 시선을 많이 끄는 곳이 눈 밑이고 그 다음으로 팔자 주름이기 때문에 눈, 코, 입 주변을 중심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필러의 부작용에 대한 사견을 밝혔다.
김 원장은 "필러는 붓기 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시술행위에 문제가 있다면 시술 즉시 환자나 의사가 인지할 수 있지만 필러의 붓기가 단시간 내에 팽창해 혈관을 누르게 돼 부종을 유발한다"고 부작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본 병원에서는 대화제약의 아말리안 필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독일에서 개발된 안과용 최상위등급의 HA 원료를 이용한 히알루론산 등급으로 독성이 10배 낮아 붓기가 생기지 않아 높은 안전성을 식약처로부터 검증 받은 바 있다. 시술 전 좋은 필러를 확인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