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내년 1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남상미는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남상미는 "회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좋기도 했다. 측은해지는 느낌이 있다. 내가 위로해주고 힘이 돼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이제 서른 살이 넘어가다보니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 서로 의지하고 둘이 모여 하나의 뜻이 만들어지는 걸 기대한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에 예비신랑을 염두하고 한 말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28일 남상미는 오는 2015년 1월 24일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30살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입니다"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하며, "남상미와 예비신랑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동갑내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상미는 예비신랑의 꾸밈 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남상미 결혼 예비신랑에게 반한 모습 비슷한 듯", "남상미 결혼 말이 잘 통하고 의지되는 예비신랑 궁금해", "남상미 결혼 소시 남자 팬들 서운하겠어", "남상미 예비신랑의 꾸밈없고 소탈한 회색 티셔츠 즐겨입나?", "남상미 결혼 드디어 품절녀 되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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