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교복 패션까지도 완벽히 소화해내며 모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서 순수하고 엉뚱한 아줌마부터 극강 미모를 지닌 만인의 연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녀가 이번에는 상큼 발랄한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은 것.
지난 방송에서는 사라(한예슬)가 미녀 스타로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아줌마 사금란에서 엄친딸 김덕순으로 신분 세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녀는 양갈래로 묶은 머리에 교복 차림을 하고 태희(주상욱 분)와 졸업사진 촬영을 하며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연출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태희는 사라의 삐뚤어진 리본을 고쳐 매주면서 "교복만 입혀놨는데, 제대로 여고생 같다"며 그녀를 애틋한 시선으로 바라봤고, 사라 역시 "에드몽 당테스가 몽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새로운 신분을 얻은 순간"이라며 흐뭇한 미소로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한예슬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은 동안 미모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변화무쌍한 변신으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외적인 모습 외에도 주상욱과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으로 '케미의 여왕'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만큼 이들의 관계 전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교복을 입어도 굴욕 없는 비주얼", "한예슬과 주상욱의 케미가 쫄깃!", "한예슬의 동안 미모 비결이 궁금하다", "한예슬의 무한 변신은 무죄", "한예슬에게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들의 열연과 빠른 전개, 그리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매주 주말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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