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연패, 그리고 개막 후 1승8패로 큰 위기에 빠진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선민을 새 코치로 영입했다.
하나외환은 1일 인헌고에서 코치로 일하던 정선민을 신임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하나외환은 기존 박종천 감독, 신기성 코치 2명의 체제로 팀을 꾸려왔는데 정 코치가 새롭게 합류하며 더욱 탄탄한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정선민 코치는 한국여자농구 최고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구단은 정 코치가 하나외환 전신인 신세계 시절 간판스타로 팀을 이끌었던 경험과 국가대표팀 코치로 일하며 키운 지도력을 바탕으로 선수단 내 소통 강화와 유망주 육성, 퓨처스리그 대비 등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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