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꼴찌로 추락했다.
도르트문트는 1일(한국시각)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프랑크루푸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4분 알렉산더 마이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힘겹게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33분에는 도르트문트 수비수 마티아스 긴터가 상대 진영에서 길게 넘어온 볼을 헤딩으로 처리하려 했으나 문전으로 달려들던 하리스 세페로비치의 앞에 떨어뜨리고서 허망하게 쐐기골을 내주고 말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호적수로 쌍두마차를 이룬 도르트문트는 2011년과 2012년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즌 초반이지만 13경기에서 거둔 승점은 11점(3승2무8패)에 불과하다.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33)과의 승점 차는 무려 22점이다.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은 "완전히 내 책임"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도르트문트는 6일 호펜하임과 홈경기를 치른다. 반전이 절실한 실점이다.
한편, 왼쪽 무릎 부상 중인 지동원은 이날도 결장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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