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김옥빈 열애, 공개연애 싫다더니...
배우 김옥빈(27)과 이희준(35)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둘의 연애 시점이 화제다.
지인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방이 가까워질 때쯤 특별한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유나의 거리' 종영 즈음에 교제를 시작해 한두달 정도된 것 같다"라며 "두 사람이 현재 함께 유럽 여행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팬들이 열애 시점을 궁금해 하는 이유는 이희준이 지난달 연극배우인 노수산나와 3년 열애 끝에 결별 사실을 밝힌 바 있기 ??문.
이희준은 '유나의 거리' 종영 후 지난달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옛 연인 노수산나와의 결별에 대해 "스케줄도 바쁘고 지방 촬영으로 6개월 정도 보기 어려웠다"며 "그 친구도 다른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데 누구의 여자친구로 이름이 거론돼 미안했다"고 전한 바 있다.
또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을 전하기도 했다. 이희준은 앞으로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불편한 것 같다. 배우는 작품과 연기로 얘기하는 게 좋은데…. 물론 내 의도대로 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실제로 이희준은 영화배우로 영화 '해무' '결혼전야' '감기'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유나의 거리' '직장의 신' '전우치'에도 출연했다. 또 공연 '한때 사랑했던 여자에게 보내는 구소련 우주비행사의 마지막 메시지' '나와 할아버지'에도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보냈다.
이희준 김옥빈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이희준 김옥빈 열애, 바빠서 촬영장에서 연애", "이희준 김옥빈 열애, 공개연애 싫다더니 유럽 여행 가서 딱 걸렸네", "이희준 김옥빈 열애, 두 사람 잘 어울려", "이희준 김옥빈 열애, 요새 연애 초반에 많이 걸리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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