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찬엽 전 LG 트윈스 2군 감독(49)이 LG의 새 타격코치로 선임됐다.
올 시즌 중반 LG 타격 코치를 맡아 시즌을 마쳤던 김무관씨는 시즌을 마치고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공석인 타격 코치를 두고 고민한 끝에 노찬엽 전 2군 감독이 낙점됐다.
노 타격코치는 1989년 MBC 청룡에 입단한 후 2013년 LG 2군 감독에서 물러나기까지 대부분을 LG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일했다.
양상문 LG 감독과는 4년 동안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노 타격코치는 배재고와 고려대를 졸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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