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대표팀의 공격수 야신 브라히미(FC포르투)가 영국 BBC가 선정한 2014년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에 선정됐다.
BBC는 2일(한국시각) '축구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로 브라히미가 선정됐다. 알제리 선수로는 브라히미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브라히미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한국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H조 2차전에서 3-1로 앞서가던 후반 17분 쐐기골을 뽑아내며 알제리의 4대2 대승을 이끌었다. 브라히미의 A매치 데뷔골이었다. 월드컵 활약 덕분에 그라나다(스페인)에서 포르투갈의 명문팀인 포르투로 이적한 브라히미는 올시즌 15경기에 출전해 6골을 뽑아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는 보리소프를 상대로 해트?을 기록하며 유럽무대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브라히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나를 위해 투표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이 상이 나에게 큰 힘을 줄것이다. 더 축구에 매진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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