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이 EPL 선수랭킹에서 53위에 올랐다.
EPL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13라운드까지의 누적 집계 선수랭킹을 발표했다. 기성용은 53위에 올라 지난주 46위보다 7계단 떨어졌다.
순위 추락의 이유는 스완지시티의 무승부와 공격포인트 부재다. 선수랭킹은 출전시간과 공격포인트, 팀 승리등이 포인트에 큰 영향을 차지한다. 기성용은 30일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팀내 순위로는 시구르드손과 보니에 이어 3위다.
레스터시티전에 선발 출전해 부상으로 중도 교체된 윤석영은 282위로 지난주 283위보다 한 계단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차곡차곡 포인트를 쌓은 덕분이다.
한편, EPL 선수랭킹 전체 1위는 아게로(맨시티)가 차지했고 디에고 코스타, 에덴 아자르(이상 첼시)가 2,3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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