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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블룸버그 통신은 "소니 측 컴퓨터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데이터를 파괴한 악성 소프트웨어가 한글 코드를 포함하고 있어 북한의 연관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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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해킹에 쓰인 악성 소프트웨어는 지난해 5월 한국 내 다수 은행과 2개 방송사의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공격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사이버 공격도 북한 소행일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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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니 영화사의 컴퓨터 시스템이 지난달 24일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 다운됐다. 이에 미국 현지 언론들은 이번 해킹이 북한 당국의 지시를 받은 해커나, 북한을 대변하는 해커 단체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김정은 암살을 다룬 '인터뷰' 개봉을 한 달 앞두고 발생한 공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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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2월 25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하고 내년 초에는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상영을 시작하는 등 모두 63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반면 국내에서는 개봉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소니 영화사 해킹과 관련해 "소니 영화사 해킹, 진짜 북한의 소행일까요?", "소니 영화사 해킹, '인터뷰' 영화 때문인가봐요", "소니 영화사 해킹, '인터뷰' 개봉은 언제인가요?", "소니 영화사 해킹, 북한이 일부러 그랬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