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에 펼쳐지는 KCC-오리온스(1경기), 모비스-서울삼성(2경기)전 등 2014-15시즌 국내남자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5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모비스-삼성(2경기)전에서 모비스의 완승을 예상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모비스는 80~89점대가 45.74%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삼성은 69점 이하가 53.78%로 1순위를 차지했다.
선두와 최하위의 맞대결인 만큼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큰 차이가 있는 두 팀이다. 모비스는 꾸준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1승9패로 여전히 부진하다. 단,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5점차 이내의 박빙승부를 펼치며 가능성을 비췄다.
올 시즌 맞붙은 두 번의 경기에서는 모비스가 모두 승리한 가운데, 평균득적은 모비스 76.0점, 삼성 65.5점으로 나타났다.
1경기 KCC-오리온스전의 경우 KCC(39.81%)와 오리온스(43.78%)가 모두 70~7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연패에 허덕이던 KCC는 마침내 전자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며 사슬을 끊었다. 연패에서는 빠져 나왔지만, 최근 10경기에서 평균 득점이 69.0점에 불과할 정도로 빈약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오리온스 역시 최근 10경기에서 4승56패로 좋은 분위기는 아니다. 삼성을 상대로 연패에서 벗어났지만, 지난 3일 KGC전에서 59-71로 크게 패하며 다시 분위기가 떨어진 상태다. 최근 양팀의 팀 분위기가 점수대를 가늠할 수도 있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53회차 게임은 5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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