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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재명은 최달포가 친동생인 것을 모른 채 다시 만났다. 하지만 최달표는 자신의 친형 기재명을 단 번에 알아봤지만, 기재명이 범죄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직감해 자신의 신분과 직업을 숨겼다. 하지만 최달포에게 호감을 느낀 기재명은 자신을 '형'이라 부르게 하며 친근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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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균상은 묵직하지만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어두운 모습과 그로 인한 광기 어린 복수심 등의 열연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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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윤균상 점점 극에서 존재감 과시하네", "피노키오 윤균상 선과악을 오가는 내면연기 대단해", "피노키오 윤균상 중요한 키워드 될 듯", "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과 형제관계 알게되면 어떻게 되나", "피노키오 윤균상 광기어린 복수심 열연 이제서야 존재감 드러나네", "피노키오 윤균상 그 동안 어디 숨어있던 배우인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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