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오수연이 5개월만에 두번째 싱글 '넌 나의 우주야'로 돌아왔다.
지난 4일 발매된 오수연의 신곡 '넌 나의 우주야'는 건반과 기타 등 어쿠스틱 음악에 오수연 특유의 일렉트로 리듬을 버무린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 하나, 숨소리 하나가 우주만큼 커보인다는 솔직한 가사를 통해 연인을 향한 달달한 마음을 담았다. 오수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노래에 윤기를 더한다.
그간 인디밴드 '수면밴드'에서 '봄바람', '뷰티풀 원', '네 목소리를 들려줘' 등을 발표해온 오수연은 지난 6월말 발표한 '안녕, 여행'에 이어 '넌 나의 우주야'를 통해 본격적인 솔로로서의 음악세계를 펼쳐보였다.
'넌 나의 우주야'에는 감성 래퍼 식스틴(sikstyn)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느낌을 더했다. 지난 싱글에 이어 기타리스트 이릭(Yiric)과 뮤지션 크루엘라(Cruela)도 각각 기타 연주와 공동편곡으로 함께 했다.
오수연은 '넌 나의 우주야' 발표와 함께 공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넌 나의 우주야'는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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