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통증을 심하게 호소한걸로 판단하자면, 아게로의 부상이 가벼워보이진 않는다.
Advertisement
경기를 마친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무릎 부상을 한 뒤 보통 3일안에 회복되기는 어렵다. 아게로가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말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이 지목한 '다음 경기'는 올시즌 맨시티의 운명이 걸린 로마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최종전이다. 맨티시는 11일 로마 원정경기를 치른다.맨시티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그룹E에서 승점 5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로마와 승점은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2위 자리를 내줬다. 맨시티는 로마에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16강에 진출한다. 이 순간에 14골로 EPL 득점 선두를 질주 중인 아게로가 없으니 페예그리니 감독의 한숨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