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한국항공전문학교(이하 한항전)가 항공정비사를 대거 배출, 주목받고 있다.
한항전은 항공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24년여동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사를 비롯해 국내 주요 항공사에 다양한 항공분야로 재학생들을 취업시켜 인지도가 높다. 학점은행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 대학과 같이 교육부장관 명의의 전문학사 및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한항전은 항공정비 분야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항공대 출신의 교수진, 비행정비공장 운영,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항공사에 항공정비사로 취업하고 있다.
한항전 졸업생들은 이미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항공정비사로 많은 학생들이 취업한데 이어, 같은 항공사에 최을호(10), 최대건(07), 천세엽(08), 소순형(07), 고상우(07), 허기영(10), 김종민(11), 김정래(11), 국기원(12), 박종원(02), 신정현(06), 김진종(07) 학생 등이 항공정비사로 취업했다.
이밖에, 최근에는 티웨이항공에 황명환(05), 김호식(09), 문영환(11), 성준모(12), 조기환(07), 정인보(12), 김용운(10), 유동현(09), 제태연(11), 이상철(06), 김승범(04), 신복철(07), 박무현(07) 학생이 산학실습 제도를 통해 항공정비사로 합격했으며, 이스타항공에 전지혜(09), 이진호(05), 임송남(03), 황성민(10), 최영한(11), 이동민(11), 박규도(07) 학생이 취업했다.
한항전 관계자는 "다수의 국내 항공사와 산학협약이 체결돼 있어 재학생이 일정기간 동안 인턴과정을 거쳐 바로 취업하고 있다"며 취업의 핵심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c.ac.kr) 또는 유선전화 (02-925-0037)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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