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다가온 이탈리아행도 결국 악몽이 되는 모양새다.
Advertisement
페르난도 토레스(AC밀란)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나 이탈리아 무대를 밟은 토레스는 이적 당시 "AC밀란 이적은 운명이었다"고 들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올 시즌 현재 10경기를 뛴 상황에서 단 1골에 그치면서 또 다시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지난 2011년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할 당시 5000만파운드(약 872억원)의 이적료를 받았던 명성은 오간데 없다.
토레스에게 손을 내밀었던 필리포 인자기 감독은 여전히 신뢰를 유지 중인 모습이다. 인자기 감독은 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는 그라운드에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있다. 서서히 예전의 기량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는 토레스가 필요하다. 모든 면에서 도움이 되는 선수"라며 "득점포가 터지는 계기가 온다면 나아질 것이다, 다가오는 제노아전에서 골을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