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섹시듀오 조여정, 클라라가 선보이는 영화 '워킹걸'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만으로도 온라인을 장악한 바 있다.
눈에 확 띄는 화이트 컬러와 핫핑크를 배경으로 한 메인 포스터는 뿔테 안경을 만지며 섹시하고도 도도한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조여정과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클라라의 대비되는 모습이 강조되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완벽주의 커리어우먼이지만 하루 아침에 해고 당한 '보희' 역을 맡은 조여정과 매력적인 외모 뿐만 아니라 박학다식한 성(性) 전문가이지만 폐업 위기에 놓인 성인용품샵 CEO '난희'를 연기한 클라라는 포스터를 통해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벽 표현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여기에 "모든 여자들의 위험한 상상"이라는 카피는 두 워킹걸이 함께 할 은밀하고도 성(?)스러운 동업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또한 "절정에 다다른 코미디가 온다!"라는 카피는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듀오인 두 여배우가 만들어내는 색다른 코미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여정과 클라라가 만난 '워킹걸'은 2015년 1월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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